• 자신이 리뷰하는 아이템들을 누끼를 제거하여 배경에 깔아주세요.
• 각종 스티커를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.
• 사진을 변경하여 나만의 썸네일로 활용할 수 있어요.

여름이면 유독 축축 처지고 자기 표정도 잘 모를 만큼 멍해질 때가 있잖아요. ‘찹쌀이’는 딱 그 순간을 표현한 것 같은 강아지 캐릭터예요.

눈빛은 맹~하고, 몸은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 말랑한데...이상하게 건들면 ‘확!’ 하고 반응할 것 같기도 해요. 왠지 여름철의 우리 모습 같지 않나요?

여름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 스티커에 집중해주세요! 바캉스를 계획 중이거나, 이미 마음은 바다에 가 있는 분들께 딱 어울리는 캐릭터거든요!

햇살을 만끽하며 신나게 여름을 즐기는 토끼,
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층 업되네요! 더위에 지치기보단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 날엔 
이 귀여운 토끼를 소환해보세요!